26.04.15

대기업 다녔었는데 지금 이직하는거 너무힘듬 옛날 공채 문화 시절엔 철저하게 30대 그룹사들은 서류전형 기간 1~2주 내외로 칼같이 시간 지나면 접수자 마감 서류발표일 인적성 시험일 1~2차 면접 및 합격일과 입사일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하게 세팅이 된 상태로 진행했음 그래서 일사천리로 입사까지 원활한 프로세스 타고 통보받고 입사했던 때가 있었는데... 지금 뭐 중견기업은 고사하고 스타트업이나 유망 중소기업 경력직으로 지원하다보면 현타옴 서류를 2~3달내내 받으니 누적 지원자가 막 600명~천명 단위로 어마어마하게 쌓이는걸 지원자 내역으로 봄 연매출도 100억 미만인 완전 정말 듣보 기업인데도 저렇게 지원자를 많이 받아서 불필요한 경쟁을 유도함 나 입사할때 대기업 30대그룹 핵심계열사 미만 처다도 안봤었는데 연매출 수십억에 사원수 20명도 채 미만인 스타트업들 엄청나게 이런식으로 지원자들 끝도없이 받아처먹음 그래놓고 다 탈락시킨후 다시 또 재공고 무한반복.. 힘들다힘드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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